요즘 들어 촛불 집회을 볼때마다
몇년전에 스펀지에 소개 되었던 터보 양초를 들고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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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만들어봤다

준비물
준비물 : 양초, 휴지, 전단지, 풀

휴지로 한번 돌돌 말아준다..

전단지 말기전에 끝부분에 풀칠을 해준다 -_-a(이부분은 옵션??)

끝부분에 풀칠이 잘 안되있어 보기가 좀 그렇다.
다시 신경써줘서 풀칠을 해줬다.

터보 양초

터보 양초 완성!!

옥상으로 올라가서 실험을 해보았다...

한손엔 양초를 다른 한손엔 폰을 들고 동영상 촬영... -_-;;

잘 꺼지지 않고, 화력도 좋았다.
바람을 불어봤는데 어지간해서는 꺼지지 않고
좀 세게 불면 꺼진다..



그을음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
종이컵이 필요 없고 촛농 떨어질 걱정안해도 되고 돌려도 안꺼지는 터보 양초!!


테스트도 해봤으니깐 주말에 들고 나가야겠다...

자바 프로그래밍을 할때 손으로 소스코드를 타이핑해가면서 UI를 디자인 하기에는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Visual Studio 같은 IDE에서는 기본으로 UI 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다.
Netbeans 도 있긴하지만 외부 패키지를 import 해서 써야하므로 좀 껄끄럽다.
이클립스에도 이러한 플러그인이 있으니,
 알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이클립스의 visual editor 플러그인

UI 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는 툴이다
visual editor

이 플러그인이 이클립스 3.2에서는 쉽게 설치가 되었으나, 3.3으로 넘어가면서 약간 까칠해졌다 -_ -;

지금부터 설치 방법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클립스 다운로드
일단 설치과정에 사용한 이클립스 버전은 3.3.. IDE for Java Devlopers 으로 했다.
사실 어느 패키지를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

이클립스 프로젝트에 보면 VEP가 있긴한데 그 곳은 오래된 버전이라, Visual editor 위키페이지에 설치방법이 나와있다.
Visual editor 다운로드
http://www.ehecht.com/eclipse_ve/ve.html 에 가서 위 파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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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파일들 압축을 적당한 곳에 푼다.

이클립스 실행!
eclipse!!
자 이제 본격적으로 VE(Visual editor)를 설치할 차례다.

메뉴의 Help > Soft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선택
New Local Site 버튼을 눌러 Visual Editor 플러그인의 압축을 푼 폴더를 선택해준다.
업데이트 사이트는 아래에 선택되어있는 Europa Discovery Site와 방금 추가한 로컬 사이트를 선택해준다.

나머지는 스샷을 보고 따라하면 별 무리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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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서버 선택후 패키지 정보를 받아오고 나서 Visual Editor 선택하면 의존성 에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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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말고 Select Required 를 눌러보자...
오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아래 화면처럼 Europa Discovery Site 를 펼친뒤에 다시 Select Required 를 눌러본다(필요한 패키지들이 자동으로 선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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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Select Required 를 눌러보면 위와 같이 선택이 되면서 의존성 문제가 해결된걸 볼 수 있다.(이건 이클립스 버그인듯 하다 -_-)

이후에는 프로그램 설치하듯이 진행하면된다.

설치가 끝나면 이클립스를 재시작 할거냐고 묻는데 재시작을 해주자.

설치가 끝났으니 테스트 -_-)/
아래 그림들은 프로젝트 생성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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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Editor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위와 같이 New > Other... 를 눌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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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Class 가 있다!!
그 외에도 밑에 AWT/Swing/SWT등등이 있으니 적절히 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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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Class 를 선택한 화면
스타일에서 Swing - Frame 를 선택, 클래스 이름과 몇가지 옵션을 선택해줬다.

Visual Editor 가 적용된 Eclipse

Visual Editor 가 적용된 Eclipse

Palette 윗부분의 ◀ 버튼을 누르면 익숙한 UI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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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rame 위에서 오른클릭을 해서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모습.

사실 자바 책같은곳에 보면 대부분 Layout Manager 를 사용해서 코딩을 하지만,
null 을 선택하게되면 원하는 위치에 Swing Component들을 배치 할 수있다.
하지만 웬만하면 레이아웃 매니저를 쓰는걸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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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레이아웃 상태.. JButton을 배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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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이름을 물어보는데 가급적이면 이런 이름들은 아무렇게나 적지말자 ;
간단한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무시해도 되겠지만,
규모가 커질듯한 프로그램이나, 여럿이서 공동작업을 한다고하면 .....

버튼을 만들었으니 이벤트를 연동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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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ext 라는 메뉴가 있긴한데,
한글로 적으면 제대로 입력이 되질 않는다 -_-;
밑의 프로퍼티에 입력을 하거나, 코드상에서 직접 써주자.

버튼에서 오른클릭 > Events 에 가보면 눈에 익은 문구가 하나 보인다
actionPerformed ! 버튼에 대한 기본 동작인데...
Add Events 를 선택해보면 AddKeyListener, MouseListener 등등 여러가지들이 나온다.
어찌되었건 기본 동작인 actionPerformed 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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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ptionPane 을 이용해서 메세지 박스를 띄우는 코드를 집어넣었다.



실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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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예상했던대로 메세지박스가 뜬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으로 디자인을 하고 소스코드를 보면 상당히 지저분해지기(컴포넌트 하나 추가할때마다 get~~~~~~ 이런 method 가 생김) 때문에, 생성된 코드를 직접  정리 해주는것이 좋다.


참 쉽죠?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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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적어놨던 내용에서 바뀐부분들이 좀 있고,
저걸 구현할 생각을 하면서 자테온 테마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을 정의했다.
zip 파일 형태로 되어있으며,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추어 직접 제작해 사용할 수 있다.
(zip 파일에서 이미지나 사운드 파일 직접 로딩 테스트 완료)
이 부분은 조금 더 구상을 해봐야 할 내용임

지난번에는 업데이트를 하면서 전체를 다운받는 식으로 구상을 했었는데,
그것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해 파일별로 체크를 해서 업데이트 된 파일만 갱신해 주는 방식이다.

ps. 왼쪽 밑에 있는 두더지 그림 - 얼마전 동생이 놀러왔는데 화이트 보드를 보더니 달묘전설에 나오는 막내를 그려놓고 갔다.


오늘 촛불 집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후 시청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침에 디카랑 배터리랑 챙겨갔는데, 동작을 시켜보니 배터리가 방전되어있더군요 -_-;;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밤에 충전해놓는거였는데.

시청역 4번출구를 지나는도중에 누군가 나를 부르길래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기숙사 룸메이트 후배녀석이 광우병 홍보지를 뿌리고 있더군요.
(올해 초에 제대하고 고시 공부중이었다고 합니다)

같이 가자고 카페에 번호를 올렸더니 몇분 오실거라고 해서 기다리다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닭장버스(전경버스)도 보이고 사람들도 많고 ..

촛불집회

일부러 동아일보가 나오게 찍었습니다 -_-
과연 내일 신문엔 어떻게 나올까요?

시민발표(?)중에 인상에 남는 학생이 있었는데, 내용이...
올해 스무살이랍니다. 작년에 투표 자격이 안돼서 투표 못했답니다.
이명박 찍지도 않았는데 대통령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광우병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한다고합니다.
오빠는 군대간지 몇개월 안됐고, 들어오면 보나마나 군부대, 학교 급식에 먼저 들어갈텐데
국민 목숨을 담보로 이런 행동을 하는게 안타깝다고 울먹이며 말을 했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덧붙이자면,
30개월 이상된 소들에게서 광우병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20개월 미만 SRM 제거된 쇠고기를 수입했었습니다.
(그것도 뼈조각 나오면 수입 중단하고 그랬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위대하신 우리 이명박 대통령각하께서 미국을 다녀오면서
30개월 미만 SRM 제거 안한것도 들여보낼수 있게 협상을 하고 오셨답니다.
앞으로 별 탈이 없으면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도 수입할 거라고 하네요

미국사람들도 잘 먹는데 왜 자꾸 이러냐고 하시는분들이 있을지 몰라 적는얘기지만
미국사람들은 순 살코기를 주로 먹습니다. 살코기는 SRM위험물질이 들어갈 확률이 1~2%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미국시민 단체에서는 이정도도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은 어떻습니까?
소 한마리 잡으면 뼈까지 아주 우려먹는 민족이지않습니까 -_-
더군다나 한국인 유전자 특성상 감염확률이 두배나 더 높다고 하고.

미국산 소고기 안먹으면 되지 않느냐라는 반문을 하실지도 모르는데,
음식할때 많이 들어가는 조미료나 젤리, 라면 스프, 알약, 화장품 등등에도 소고기 성분이 들어갑니다

더 자세한건 인터넷검색이나 다른 블로그를 보시면 알게 될듯 싶네요.

조류 독감걸린건 익혀먹으면 없어지기라도 하지, 프리온 단백질은 익혀먹어도 안없어진다고 합니다.

정부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시범으로 청와대에서 가족분들 다 참석시키고 저렴한 미국산 쇠고기로 성대하게 차려 드셔보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