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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승기 글에 이어서 연재 되는 글입니다.

예전에 치선님의 테슬라 모델s 구매기와 서울 부산 왕복 후기를 보면서,
다음에 사는차는 전기차로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 모닝을 타고 다니고 있고, 원래 자동차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2016년 하반기에 테슬라 코리아가 들어오고, 올해 초에 하남·청담 매장이 오픈하고 인터넷이나 리뷰에 모델s 가 자주 언급되었다.
테슬라는 어느정도 가격이 있으니 부담이 되고, 적당한 가격에 탈만한 차라면 다른 제조사의 차도 충분히 wish list에 들어갔을 것이다. 
이쯤만해도 모델3 또는 볼트ev정도가 좋을것 같았는데, 볼트는 소량만 만들어서 유통되어서 구매하기가 어렵고, 현재 출시되어있는 다른 전기차 모델들은 주행거리가 대략 200~250km  (출퇴근 또는 서울 근거리 주행이 대부분이라면 괜찮겠지만)
그리고 장거리 운행시 충전 스트레스가 상당히 있을것 같았다. 가끔 장거리 올라오는 장거리 주행 후기에는 충전시설에서 충전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노력 - 그러니깐 충전시설이 있는 휴게소나 시설을 주행 경로에 넣어야 하고 충전하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소요됨 - 을 들여서 충전을 하는게 안타까웠다. 
슈퍼차저 충전소를 이용하면 20~30분이면 70~80%까지 충전되니, 이정도면 충분히 먼 거리를 갈 수 있다.

그래서 모델3를 예약하고 기다렸다.
7월말 모델3 발표가 나오고 상세 스펙이 공개되었다. 
모델3도 좋은 차이긴 한데, 
가장 실망했던 점이 계기판이 없다 (속도나 차량 상태가 센터 디스플레이의 왼쪽 부분에 표시됨) 옵션으로도 못넣는다고.. 
장거리 옵션에, 이것저것 넣다보면 보급형 모델이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가격까지 올라간다. 모델S 75D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면 금액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듯 했다.
모델S는 주문하고 3개월쯤 뒤에 받아 볼 수 있는 반면, 1년 넘게 기다려야한다.
모델3가 한국에 출시될때쯤 전기차 보조금이 바닥나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아는 내용이겠지만, 테슬라 전기차의 장점들은 
· 세계적으로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
· 다른 차들에 비해 우월한 주행 거리
· 연비 운전을 한다면, 종종 주행하는 장거리인 서울-익산 왕복도 충전없이 가능한 거리 (75D는 빠듯하지만, 90D 는 여유가 있음)
· 자동차의 소프트웨어가 무려 OTA로 업데이트된다
·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 변속기 등등 이 필요가 없어,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할 부분이 줄어든다 (엔진 오일이라던가...)
· 정체구간 같은 곳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거의 없다. (엔진 공회전 없음)
· 오토 파일럿 기능 - 차선 유지와 크루즈컨트롤 정도지만, 운전 피로도를 많이 줄여준다.
· 전기 모터 장점인 강한 힘

하지만 구입을 생각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비싼 가격이다.
절반 가격으로도 충분히 좋은 차를 살 수 있고, 몇년동안의 기름값을 따져봐도 불리하긴 하다 .


이래저래 한참을 고민고민고민하다가, 
큰 지름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http://ts.la/gahyun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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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4:09 2017/09/17 04:09

지난글 - 테슬라 모델S 시승기 (청담 스토어를 가다 1/2)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말로만 듣던 모델S 의 성능을 체험을 해보면서 매장 내부로 들어갔다. 

매장 내부에는 전시용차 빨간색, 흰색 두대가 있었고,
직접 조작해보거나 만져볼 수 있었다.
궁금한게 있으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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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하면 연상되는 빨간색 모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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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어 있는 하얀색 모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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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색이랑 인테리어 샘플이 매장 벽에 전시 되어있으니, 만약 구매를 한다면 어떤 색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매장 방문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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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샷을 찍어뒀어야 했는데 못찍었다 ㅠㅠ 
저기 보이는 프레임 위에 배터리팩이 올라간다고 한다. 휠은 21인치 (기본 사양은 19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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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평소에는 들어가 있다가, 키를 가지고 접근을 하면 저렇게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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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과 사이드 브레이크는 따로 없고, 핸들 오른쪽의 레버로 조작한다. 파킹에 놓으면 주차브레이크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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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17인치 디스플레이 태블릿 비슷한 화면이 있는데, 차량 조작은 이걸로 해야한다. 
물리 버튼은  비상등 켜기하고, 글로브박스 열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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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왼쪽 레버는, 깜빡이- 와이퍼 , 자동주행(?)레버, 핸들위치조정 레버 세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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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가운데부분에 충전 포트가 있다. 12V , usb 포트 두개 (물어보니 usb 포트 출력이 높지는 않아서 휴대폰의 빠른 충전은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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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도 USB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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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엔진과 엔진에 관련된 부품들이 필요가 없으니, 본네트 안쪽에도 물건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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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용량의(?) 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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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을 접을 수도 있다. 전체를 접을수도 부분만 접는것도 가능하다.

어디 여행가서 숙소를 구하지 못한경우라면 뒷좌석 접고 매트 깔고 차박을 하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이렇게 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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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아래쪽에 공간 있어요!

이런 구조가 왜일까 했더니, 국내에는 옵션이 없지만, 뒷쪽을 바라보는 유아용 시트 옵션이 있는데 이걸 장착하기 위한 구조인듯 하다. 트렁크 부분에 장착하게 되면 성인5 + (유아2) 의 탑승인원이 된다.

보통 차의 주유구가 있는 위치에, 전원 충전 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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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시되는 테슬라하고 규격은 다른데 유럽식이라고 한다.
르노 삼성의 AC3 상 포트와 같은 규격이라고 한다.


매장 구경은 이쯤에서 정리하고... 

사실 시승하러 갈때 모델S 계약을 할지 말지 반반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었다. 
그나마 가격 부담이 덜한 75D 를 고려하고 있었었고, 

연재 시리즈의 첫글에도 적었지만, 
모델3 장거리 옵션에 기본적으로 추가 하게 될것 같은 옵션가격, 그리고 주문해도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 모델S 75D 를 생각하게 만들었었다.

7월말쯤 모델S 옵션이 간소화 되면서 각각의 모델 75D, 90D, 100D의 차이가 실질적으로 배터리 용량차이만 나게 되었다.

어차피 서울시내 주행만 하는경우라면 지금 나와있는 국산 전기차를 타도 문제가 없겠으나, 
종종 지방에 다녀와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때 편도 주행거리가 200km 를 조금 넘긴다. 
일 보러 다니면서 수십km 정도 달리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경우라면 ....

완전 충전을 한 상태에서 출발하는 경우를 가정한다면, 
75D는 중간에 충전이 필요하고, 90D면 왕복을 하고도 여유가 남는 거리의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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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트의 모델S 페이지에서 주행 패턴에 따른 예상 거리를 계산 해 볼 수 있다. https://www.tesla.com/ko_KR/models

시승하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75D 를 선택할 거라면 90D 를 추천해주시던데... 
음 그렇다. 직원 이야기를 들어보니 90D 를 주문하는게 낫겠다는 결정이 들었다. 

이렇게  계약금 1000 만원 결제를 하고, 모델S 90D를 계약을 하게 되었다.
아아 일생일대의 큰 지름이다 ㅠㅠ 
(블로그 글로 쓰다보니 고민의 흔적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데, 실은 엄청 고민고민하고 결정을 내렸다. 모델S 절반 가격으로도 충분히 멋진 차를 구입 할 수 있다!! -_-;; )
이 내용 관련해서 별도의 글로 올려야겠다.

이때부터 계약하고 일주일동안은 디자인, 색상, 옵션등등의 변경이 가능하다. 
이 기간내에 취소를 하면 계약금을 그대로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계약을 했으니 추천 프로그램 안내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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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16:39 2017/09/06 16:39

지난 글 - 테슬라 모델S 시승기 (사건의 발단)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테슬라 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다. 
모델3 발표는 토요일 주말이어서 월요일 오전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토요일 일요일도 매장은 열려있다고···)

모델3와 모델 S 고민 하면서 궁금했던것들을 직원에게 물어보는 식으로 통화가 진행이 되었다.
대화를 하다가 상담원이 '시승 한번 해보시겠어요?' 라고 물어보길래 해보겠다고 했다. 

사이트에서 시승 신청이 가능하지만 대기가 많이 밀려있을것 같아 바로 안되는줄 알았는데, 
내부적으로 적절히 필터링(??) 을 해서 실제 관심이 많고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이라면 우선적으로 시승 일정을 잡아준다고 한다.  일정이 주말은 어렵지만 평일은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수요일날 매장 방문하기로 했다. 
올때 운전 면허증을 꼭 지참하라고 ...

혼자 방문하기는 아까워서, 성재님(jachin)과 같이 가는걸로 일정을 잡았다. 
시승할때 성재님은 뒷좌석에서 사진과 동영을 찍어주셨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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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예약시간인 한시에 거의 맞춰서 갔는데, 될수 있으면 20~30분 먼저 매장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둘러보는것을 추천한다. 별로 둘러보지 못하고 면허증을 보여주고 시승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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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앞에 주차 되어있는 검정색 모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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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시작전에 담당 직원분이 설명을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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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기능들을 직접 체험 해 볼수 있었다. 
왼쪽 레버를 한번 당기면 TACC (크루즈컨트롤), 두번 당기면 오토파일럿 기능이 활성화 된다.
다만 주행 상황과 도로를 분석해서, 이기능이 사용 가능할때 계기판에 사용가능하다고 표시가된다.

오토파일럿이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소문대로 차선 유지도 잘 하고, 깜빡이를 넣으면 차선 변경도 해준다. (깜빡이 끄는건 손으로 꺼줘야 한다) 

내가 운전해본 차들이,
모닝, 엑센트 디젤 수동 이었는데 모닝은 경차다보니깐 제쳐두고... 
엔진의 RPM에 따라 토크가 변화되는 것과는 달리 힘차게 가속되는걸 체험해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 이차는 기어 변속없이 linear 하게 속도가 증가되니)

코스의 끝무렵에는 가파른 오르막이 있었는데, 힘차게 올라가던게 인상적이었다. 
속도가 붙는게 내연기관 차들보다 두세박자 정도 더 빠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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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시승했던 경로 ( 영동대교 북단 - 강변북로 - 올림픽대교 - 올림픽대로 - 청담스토어 )

위의 경로대로 주행을 끝내고,
말로만 듣던 성능을 체감해보고 감탄을 하면서 다시 청담 스토어 내부로 들어갔다.

다음 글에서 계속 됩니다 :)
2017/09/06 03:24 2017/09/06 03:24

블로그나 유튜브 등등을 통해서 전기차..
그러니깐 테슬라 후기나 시승기 등등을 보고선, 아~ 다음차는 모델3 를 사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는 모닝ㅋㅋ)
모델 S는 정말 비싸기도 하고 미래에서 온듯한 자동차의 느낌이었다.

현재 상황에서 다른 비교할만한 전기차들이라고는 볼트 ev 인데(이차는 돈이 있어도 물량이 얼마 없어서 못산다고) , 다른 차들은 완충시 주행거리가 200km 정도 수준이어서 고려대상에서 제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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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는 현재 테슬라 자동차 사이트에서 100만원을 넣고 예약할 수 있다)

여하튼...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7월 말 모델3 가 발표되면서 상세 스펙도 공개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소 실망적인 인상을 받았다.


자동차라고 하면 속도, RPM, 기타 차량 상태를 표시해주는 계기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계기판이 없다고 ...(심지어 옵션으로도 계기판을 달 수 없다고)

7월말에는 이미 모델3 예약해놓은 상황이었는데, 예상 인도 시기가 2018년 LATE 라고 적혀있었다.

가격은 $35,000 부터 시작 하는데 Long-Range 옵션을 하면 $9000 추가, 프리미엄 업그레이드가 $5000  , 향상된 오토파일럿이 $5000 이정도만해도 $54,000 인데, 글을 적고 있는 시점의 환율만 계산해보면 대략 6천만원..
모델s 의 케이스를 보더라도, 한국 들어오면서 세금 및 가격현지화(?) 를 하게되면 7천만원 정도의 가격이 나온다는 계산을 하게 되었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게 될수 있다면(2017년 서울기준 보조금 1950만원), 조금 더 돈을 보태서 모델S 75D 를 ?? 이라는 생각이 드는 가격이었다. 

모델3 스펙 공개 직후, 계기판의 부재와 내년 하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점 가격 등등을 따져보다가, 결국 그 다음주에 테슬라 코리아에 전화 문의를 하게 되는데...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2017/09/03 11:58 2017/09/03 11:58

2010년 가을쯤엔가 레노버 x201i i5 모델을 구입했다가, 
이후에 맥북을 구입하게 되고 잘 안쓰게 되어서 엄마에게 넘겼다가
최근에 다시 꺼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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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드디스크야 나중에 SSD로 바꿀수도 있다쳐도, 
USB 3.0 포트가 없다는게 함정이었다. 

Express Card 54mm 슬롯이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될듯하여
검색을 해봤다. 

국내 쇼핑몰에 검색결과는 34mm 짜리만 나오던데, 
이걸로 끼워서 쓸수는 있으나 슬롯 한쪽이 비어있어서 외관상 좋지 않을듯하여, 
해외 쇼핑몰도 찾아봤다. 

없는것 빼고 다 판다는 알리 익스프레스에도 매물이 보였으나, 
서울-익산을 왔다갔다 하는 일정이어서 배송기간이 복불복인 알리는 패스... 

아마존을 찾아보니 배송료 포함 $18.93 에 구입할수 있는게 보여서 그걸로 주문!
1월 17일 주문해서 (31일 도착 예정이라고 나왔었는데) 1월 26일날 받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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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USB 3.0 포트가 세개!

드라이버 시디가 동봉되어 있었지만,
시디롬 드라이브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수도 있다. 
(드라이버 파일 다운 받는 웹사이트를 찾을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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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딱 맞아 들어간다!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윈도우 부팅해서 동봉된 시디에 담긴 드라이버 파일을 설치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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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USB 3.0 메모리 스틱으로 속도 테스트를 해봤다.
귀찮으니 50MB / 1번씩 돌렸다.
왼쪽이 USB 2.0 포트, 오른쪽이 익스프레스 카드에 있는 3.0 포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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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대역폭을 뽑을 수 있는 메모리나 SSD 장치가 당장 없어서 최대 속도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역시 USB 3.0 속도는 빠르다!

x201 앞으로도 몇년(?)은 더 굴려멱을 수 있겠구나~

2017/01/27 03:45 2017/01/27 03:45

거의 한달동안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이전했었는데,
영 적응이 안되어서 설치형 텍스트 큐브로 다시 돌아왔다.

그때 당시 백업해둔 파일로 블로그 복원을 했고,
permalink 도 제대로 걸려있었다.

세팅 중간에..
서버가 php 7 이라서 String 무슨 오류가 뜨길래 구글링 해보니 해당 오류에 대한 패치가 있었던 글을 보고 해당 branch 를 받으니 잘 진행되었음.
관련 공지 사항 링크 : http://notice.textcube.org/ko/290

letsencrypt ssl 적용중인데, https 스크립트 경고가 뜨길래 이것도 검색을 해보니
config.php 에 
$service['useSSL'] = false 를 true 로 바꾸면 되었다.

여하튼... 텍스트큐브로 블로그 이전 완료!
2017/01/01 16:24 2017/01/01 16:24

블로그를 처음에는 테터툴즈(텍스트 큐브로 명칭이 바뀜)때부터 설치형으로 쓰다가, 블로그 서버 관리가 번거로워져서 (스팸 댓글이나 트랙백 이라던가…) 티스토리로 이전했다….

음?
블로그 복원 기능이 언젠가 없어졌다는 건 알았는데,
백업기능을 종료한다고??!?!!

백업기능이 없어지기전에 워드프레스로 갈아탔다 ㅠㅠ
클리앙에 강좌게시판에 올라와있길래 그 글을 참고해서 넘어옴.
(음… 다시 텍스트큐브를 써볼까 싶기도 하고…)

이전해오면서 보니 워드프레스에는 비밀 댓글 기능이 없댄다..
비밀댓글 목록 보면서 지우거나 수정했고…

permalink 식으로 블로그 글의 주소를 걸어놓은게 있었는데…
이런것들 링크도 깨져서 이건 나중에 수정을 좀 해야겠다 OTL
2016/12/11 01:19 2016/12/11 01:19

4월 28일 Google Developers Summit 행사가 광화문 근처에서 있었다.




어제 행사에서는 웹쪽 세션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쪽을 대폭 늘렸다고


처음 두개 공통 세션에서는,

Progressive Web App과 안드로이드 N 에 대해서 다뤘다.


저의 관점, 그리고 관심사 위주로 적은 것이기 때문에 이날 내용중에 빠지거나 부실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ogressive Web App

앱을 만들지 않고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웹앱을 만들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예제 사례로 http://www.flipkart.com/ 를 소개했다.

모바일 폰으로 위 사이트를 들어가보는걸 추천한다. 




백그라운드 작업과 notification 은 Service Worker (javascript) 을 통해서 수행이 된다고.

푸시는 web push 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아직 크롬, 파폭, 오페라 브라우저만 Service work 를 지원한다고


(그렇다면 아이폰쓰는 사람중에 크롬이 아니라 사파리를 쓰는 사람에게는 서비스를 못하는것 이라는건가...?)


Android N 새로운것들

올해 가을에 나올 예정인 N .. 지난번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당장 멀티 윈도우만 해도 큰데 ..)


이번 버전에서는 예전과 다르게 빠르게 개발과 프리뷰 버전이 공개 되었다고

공개하고 개발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아서 완성도를 더 높이고자 한다고 한다.


N preview 신청을 하면 OTA로 이것을 받아볼수 있다고,

실제 사용하는 메인 폰인경우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nexus 5x 를 사용하고 있지만(메인폰), 5 까지 지원했다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N 테스트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점이었다. 


멀티 윈도우!


사진에서 보이는 세가지 다 지원을 할거라고 . 

현재는 맨 왼쪽의 스플릿 뷰 형태만 구현이 되었다고 한다. (아직 개발 중인 N)




안드로이드 가이드라인에 잘 맞춰서 개발 했다면, 별 문제 없이 멀티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멀티 윈도우는 다음에 이어지는 안드로이드 세션에서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Doze Mode 개선


마시멜로에 도입된 Doze 모드인데, 이게 동작하기 위해서는

화면이 꺼져있고, 충전중이지 않으며,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어야 Doze 로 전환이 된다.

(활성화 되는 상황이 밤에 잘때 충전기 연결 안해놓은 상황이랄까?)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Doze 활성화가 잘 안된다고...

그래서 Doze like 상태를 추가한다고 한다. 진짜 Doze 는 아니지만 몇가지 기능(Network, Jobs,Sync)을 차단해서 배터리를 절약하게 한다. 






Doze 최적화


주의할점

GCMNetworkManager 는 compat쪽 클래스인데, gcm 과는 관계 없는 jobscheduler 클래스라고...

AlarmManager 의 setExactAndAllowWhileIdle 는 정확하게 동작할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는 doze 때문에 15분정도 딜레이 되어 실행이 될수 있다고 한다.

whiltelisting 은 사실상 안된다고 보는게 맞다고. (사례가 거의 없다고 한다)



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을 더 잘 쓸수 있도록 개선되었다고 한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api 도 추가되었다고




네트워크 상태가 바뀌었을때 CONNECCTITY_CHANGE 라는 broadcast 가 발생하는데, 

문제는 이것을 받은 앱들이 수십개(?)이상 되어서, 동시에 깨어나 메모리와 자원을 많이 소모해 폰을 전반적으로 느리게 하는 현상이 있어서 N 부터는 이것을 사용이 안되게 한다고.

(manifest 에 receiver 등록하는 경우에는 안되고, 코드로 register 하는 경우에는 동작 한다고 한다)

 



사진 찍을때, NEW_PICTURE, NEW_VIDEO 같은 것도 broadcast 되어 사진 앱을 느리게 한다고 하는데, 이건 아예 제거 해버린다고 한다.





이 세션 이후에는 웹과 안드로이드 트랙으로 나뉘었다. 

행사장에서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도 했으니, 추후 영상으로 공개 될수도 있을것 같다.


안드로이드 세션

멀티 윈도우

자리를 옮겼는데, 가운데쯤에서 살짝 뒷편에 앉았는데, 

스크린이 좀 낮게 배치 되어있어서, 스크린의 절반부분 윗부분만 보여서 화면을 보는데 불편했다.

손을 번쩍 들고 찍어도 사람 머리들이...



기존 삼성 갤럭시 폰에서 보이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


멀티 윈도우 사용 방법과,

삼성 멀티 윈도우와 N 의 멀티 윈도우의 같은점과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있었고,

어떤경우 멀티 윈도우 사용이 가능하고, 안되는 것인지도 설명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 뒤에 샘플 링크 참고)







쉬는 시간에 물어봤는데, 

기존 삼성 멀티 윈도우하고 N 하고, 겹치는 부분도 많고 다르게 동작하는 부분이 많아서 

개발 과정에서 협력하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개발중인 삼성폰에 올려보면 삼성 멀티 윈도우와 N의 멀티 윈도우가 중첩해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도.. 


Android Studio 2.0

발표 당일 전날 2.1 이 공개되었다. 

2.1 이 되면서 instant run 등 많은 버그 수정과 성능 향상 (instant run 에서 25%정도 향상) 이 되었다고 한다.


android studio 메모리만 늘려주고 사용했었는데, 

내부의 gradle 돌아갈때도 넣어줄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 


안보여 안보인다구!!! (그래서 아래에 적어 놓았다)

gradle.properties 

org.gradle.parallel=true
org.gradle.jvmargs=-Xmx4096m
android {
... ...

dexOptions{
incremental true
javaMaxHeapSize "3g"
}

메모리는 자신의 시스템에 맞춰서 넉넉히 적어주길..


취소선은 2.0에서 2.1로 바뀌면서 그어진 내용들


아참, 에뮬레이터 2.0이 최소 3배에서 10배는 빨라졌다고...


ExoPlayer 



독특한 발음으로 발표하시던 발표자분


용어 정리인데, ExoPlayer 는 위의 것들을 지원한다


몇년전 미디어 프로젝트를 할때 ios 쪽 videoview 는 dash 부분을 지원하는것을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이것은 지원한다.



그 다음 세션이었던 기술과 정책 세션은 별 내용이 없어서 패스


웹쪽 트랙 내용이 공유 되면 그쪽도 살펴 봐야겠다.


2016/04/29 15:04 2016/04/29 15:04

종종 올리는 포스팅에도 적어놓았지만 파일서버로 ubuntu 14.04 LTS 를 사용중이다.


파일서버라고는 하지만 에어플레이, 타임머신, SMB 등등 의 서비스를 세팅해서 사용중인데,

안드로이드 폰에서 음악을 플레이 하면, 서버에 연결되어있는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게 하고 싶었다...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지만, bluetooth 리시버로 세팅해놓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삽질을 시작했다.

USB 블루투스 동글을 연결하고, 관련 패키지 설치를 했다.

blueman, pulseaudio-module-bluetooth (정도 설치했었나..)


암튼 페어링이 제대로 되고, 장치 화면에서도 잘 동작하는것처럼 보였다...


음?
소리가 안나잖아??

뭔가 연결은 되었고, 소리가 나와야 하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인데..

구글링해가며 설정도 이것저것 만져봤지만 FAIL


시스템 로그를 봤다...

[pulseaudio] module.c: Failed to load module "module-bluetooth-device" (argument: "path=/org/bluez/1001/hci0/dev_..... address=.....FC profile=a2dp_source source_properties=device.icon_name=blueman card_properties=device.icon_name=blueman"): initialization failed.


검색 키워드에 14.04 까지 넣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같은 증상인 글들이 보인다.


그런데 이거 이거 버그였군?? Issues with Blueman 1.23 an A2DP

ㅠㅠ


이슈 상태는 Closed, 해당 패키지는 아직 14.04에 패치된것이 반영이 안되어있다.

하지만 개발 버전의 패키지를 ppa 로 사용할 수 있었다.

https://launchpad.net/~blueman/+archive/ubuntu/ppa

ppa:blueman/ppa 추가 해주고

blueman 패키지 업데이트 했더니 잘 된다




2016/03/15 22:59 2016/03/15 22:59

작년 여름에 겪어서, 해결 했던 문제인데

그때당시 페이스북에만 공유해놓고 블로그에는 따로 적어놓지 않아서,

다시 생각난김에 블로그에도 기록용으로 글을 남겨둔다.


집에 파일서버로 hp 마이크로 서버 (ubuntu) 를 쓰고 있는데 , 

FTP는 속도가 제대로 나오는데, 삼바는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나와서 프로토콜이나 프로그램이 원래 그런가보다 생각하면서 그러려니 하고 쓰고있었다. 속도가 몇배차이나는게 이상해서 구글링 해봤더니 옵션 바꿔줘서 해결가능한걸로 

http://www.eggplant.pro/…/faster-samba-smb-cifs-share-perf…/
여기 내용 전부 따라할 필요는 없고, 
socket options 부분만 바꿔주면 충분한 속도 향상이 있었음

2016/02/01 14:50 2016/02/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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