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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07] <움드드움드> ㄹ
[17:30:54] <nidev> [광주]
[17:30:55] <nidev> 날씨 : 흐림 | 현재기온(섭씨) : 5.4 | 강수량(mm) : . | 적설량(cm) : . | 풍향 : NNE | 퐁속(m/s) : 3.0
[17:31:31] <움드드움드> 축하해주십시오.
[17:31:38] <움드드움드> 여자친구가 일본에 갑니다.
[17:31:49] <kfmes> ㄹ
[17:31:50] <움드드움드> 후훗
[17:31:54] <움드드움드> 누나들좀 만나볼까
[17:31:58] <움드드움드> 오랜만에 나이트도좀 가보고
[17:32:01] <미남검객당근> ...
[17:32:04] <kfmes> 움드드움드, 저도 소개시켜주....
[17:32:05] <미남검객당근> -_-
[17:32:07] <움드드움드> ......
[17:32:08] <kfmes> _-_
[17:32:09] <미남검객당근> 님안습
[17:32:10] <미남검객당근> 님 그러는거
[17:32:11] <kfmes> 암튼 시험보러
[17:32:12] <미남검객당근> 여친님이 아시나요
[17:32:13] <움드드움드> 닥치세요
[17:32:15] <미남검객당근> 효선씨한테 일러야겠어요
[17:32:18] <미남검객당근> 저처럼
[17:32:20] <움드드움드> kfmes// 시험 잘보세요!
[17:32:21] <미남검객당근> 충실하게 사세요
[17:32:23] <움드드움드> ......
[17:32:28] <움드드움드> 네 염효선씨
[17:32:30] <미남검객당근> ...
[17:32:31] <미남검객당근> 안습
[17:32:32] <미남검객당근> -_-
[17:32:34] <움드드움드> ..
2006/12/09 17:02 2006/12/09 17:02

ubuntu beryl

리눅스 2006/12/08 03:23
우분투 dapper 에다 beryl 적용한 동영상입니다.

몇달전 compliz보다 안정성및기능이 향상된듯합니다.



2006/12/08 03:23 2006/12/08 03:23

큐피트?!

blog 2006/12/04 20:45
2006/12/04 20:45 2006/12/04 20:45

좀 된 유머지만
그래도 재미 있어 포스팅=3=3=3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우아한 자태로 노니는 아름다운 사슴들을 보았다.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동물이다.
이 곳은 천국과 다름없다.
이 곳을 사랑한다.

11/11
사슴사냥을 허가하는 기간이 왔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동물을 사냥하려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냥꾼들은 죄다 잡아다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저렇게 아름다운 사슴을 잡는다는 건 도저히 인간이라 여길 수 없다.
눈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 신의 선물... 아! 정말 기다려진다.

12/2
드디어 간밤에 눈이 왔다!
만세! 만세! 만만세다!
아침에 눈을 뜨자 온 세상이 하얀색으로 덮여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화 같다!
마당을 쓸고 길을 냈다.
아내와 눈싸움을 했다. (내가 이겼다!)
제설차가 와서 길을 치우며 집 앞으로 눈이 몰렸다.
아내와 같이 치웠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이 곳을 사랑한다.

12/12
간밤에 눈이 더 왔다
아름다운 눈이다.
제설차가 또 와서 길을 치웠다.
집 앞을 다시 치웠다.
아름다운 곳이다.

12/19
눈이 더 왔다.
출근을 할 수가 없었다.
오전 내내 삽질하기에 지쳐 버렸다.
삭신이 쑤신다.
이건 뭐 내몸이 내몸같지가 않다. 염병할..
그 놈의 제설차가 오전 내내 오지 않았다.

12/22
하얀 똥덩어리(-_-)가 간밤에 더 쌓였다.
삽질하다 손에 물집이 생겼다. 우c~
이 놈의 제설차는 내가 집 앞을 다 치울 때까지 숨어있다 오는 것 같다.
사람을 놀리는거야 뭐야! 씨양놈으 c끼!
빨랑빨랑 와야지!

12/23
드디어 몸살이 걸렸다.
아내도 같이 걸려서 병간호도 해줄 사람이 없다.
약도 사러 갈 수가 없고..
우와 진짜 욕나온다.

12/24
꼼짝을 할 수가 없다.
아내와 난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
하지만 힘을 내야지.
저녁무렵이 되니까 몸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12/25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그게 어쨋다는거야
방송에선 서울놈들이 눈이 안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라고
생지X들을 떤다.
개눔c키들! 저것들은 여기로 잡아다 사흘밤낮 눈만 쳐다보게 해야 한다.
간밤에 끄 망할놈의 눈이 더 왔다.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는데 말이다.
빌어먹을 놈의 제설차는 내가 눈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앞으로 잔뜩 밀어놓고 가버린다.
개눔c키! 소금을 잔뜩 뿌려서 녹이면 될텐데 뭐하는지 모르겠다 .
도대체 대갈통이 도는 X끼들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많은 눈을 제설차로 다 치울수 있다고 생각을 하다니...
소금을 찔찔 뿌리지 말고
왕창왕창 퍼붜야지 될것
아니냐고 눈을 하얗게뜨고 욕을 한바탕 해줬다.
쌍x의 새x들!
소금 뿌리는데 들어가는 돈이 지네 돈이야!
다 쓰라구 있는 국가 예산인데 말이야!

12/27
간밤에 더 많은 하얀 똥덩어리들이 쌓였다!
제설차가 지나갈 때마다 나와서 삽질한 것 빼고는 3일동안 집안에 쳐박혀서
한일이 없다. 도대체 어디를 갈 수가 없다.
자동차가 하얀 똥덩어리 속에 파묻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기가 도대체 사람 사는덴가?
일기예보는 또 30cm 가량의 눈이 더 온단다.
30cm면 삽질을 얼마나 더 해야하나?
우와! 돌아버리겠다.

12/28
기상대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다.
그러구두 월급받고 있다니...
핵폭탄으로 죄다 쥑여버려야 한다.
그리구 눈속에 파묻어 버려야 한다.
일기예보가 틀렸다.
30cm가 온다던 하얀 똥덩어리가 무려 1m나 더 왔다.
1m30cm다.
도대체 이렇게 눈이 많이 올수가 있는 건지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모를 일이다.
이 정도면 내년 여름에나 다 녹을 것 같다.
제설차가 눈에 파묻혀 운전수 놈이 우리집에 와서 삽을 빌려 달랜다.
그 놈이 밀어놓은 눈
때문에 삽을 여섯자루나 부러뜨렸다고 얘기 해주고
마지막 삽자루는 그 놈의 새x를 패면서 부려뜨렸다!
대갈통을 빠개버릴려다 말았다.

1/4
오늘 드디어 집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가게에 가서 음식 좀 사고 돌아오는 길에
빌어먹을 사슴놈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차로 치었다.
차수리비가 200만원이 나왔다.
저 망할놈의 짐승들은 다 잡아 죽여야 한다.
뭣때문에 산에 돌아다니게하는지 모를일이다.
지난 11월에 사냥꾼들은 뭐 했는지 모르겠다!
기관총이라도 가지고 와서 염병을 할 사슴이라는 짐승은
죄다 피작살을 내야 할일이 아닌가!

3/3
지난 겨울에 그놈들이 얼마나 소금을 뿌려댔는지
차가 다 녹이 슬어 버렸다.
제설차로 밀어야지 도대체 왜 소금을 사용해서
이모양을 만들어 놓냐 말이다.
국가예산이 저희돈이란 말인가?
아껴썼어야 하지 않은가!
무식한 새x들같으니라구...
정말 도대체 신도 포기한 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5/10
부산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2006/12/03 00:08 2006/12/03 00:08

에이스컴뱃 X...

재미/PSP 2006/12/02 02:30
결국 다 깨고 말았다.
(물론 난이도 이지에 키배열 노비스로 - 하지만 나에겐 어려웠 )

그나저나
어떻게 전투기가 건물안으로 들어가는게 어디 말이나 될법한 [...]
저 마지막 미션 수차례의 재시도끝에 성공



2006/12/02 02:30 2006/12/02 02:30



psp로 이런게 가능하다니
=_=

재미있...

2006/11/26 00:50 2006/11/26 00:50

JaTeOn Alpha 0.05 release

2006/11/25 22:0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리눅스란녀석을 사용하다보면
종종 겪는 문제가 키보드 자판에 있는걸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곤하다...

음 ..
일단 /usr/share/xmodmap/xmodmap.kr 파일이있는지 찾아본다
없으면 xmodmap.us 에서 복사를 하던지 해서 새로 만든다.

xmodmap.kr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본다 :D
어익후 복잡하기도 하여라 ..

여하튼 키코드에 매핑되는 목록(?)인듯하다

터미널을 실행하고
xev  를 입력하면 조그마한 창이 하나 뜨면서
입력되고 있는 이벤트가 캡쳐되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키보드 , 마우스 관련)

한영 키를 눌러보자 :D
KeyPress event, serial 29, synthetic NO, window 0x3200001,
   root 0x52, subw 0x0, time 356320300, (806,714), root:(812,765),
   state 0x10, keycode 210 (keysym 0xff31, Hangul), same_screen YES,
   XKeysymToKeycode returns keycode: 122
   XLookupString gives 0 bytes:
   XmbLookupString gives 0 bytes:
   XFilterEvent returns: False

KeyRelease event, serial 29, synthetic NO, window 0x3200001,
   root 0x52, subw 0x0, time 356320300, (806,714), root:(812,765),
   state 0x10, keycode 210 (keysym 0xff31, Hangul), same_screen YES,
   XKeysymToKeycode returns keycode: 122
   XLookupString gives 0 bytes:
키가 눌렸다 떼어졌다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_-a
암튼 여기서 중요한건 keycode 210 이란 값이다

다시 편집기로 돌아와서 210에 해당하는 값이 있는지 찾아본다 -_-a하지만 없다
내용중에
! KS 103(106) Keyboard on South Korea have two toggle keys
! in addition to us-101(us-104) keys.
! Hangul_Hanja : toggle between Korean alphabet and Chinease alphabet
! Hangul : toggle between Korean alphabet and English alphabet
keycode 121 = Hangul_Hanja
keycode 122 = Hangul

으로 되어있었는데 자신의 시스템의 key code값에 맞게 고쳐주면 된다 :D

keycode 209 = Hangul_Hanja
keycode 210 = Hangul


그리고 시작되면서 자동으로 적용이 되도록
시스템 - 기본설정 - 세션 의 시작프로그램에
xmodmap /usr/share/xmodmap/xmodmap.kr
을 입력해준다 :D

만약 고친걸 바로 업데이트 하고 싶다면,
터미널창에 xmodmap /usr/share/xmodmap/xmodmap.kr 라고 치면 바로 적용이 된다.

아래 첨부파일은 필자의 설정 파일이다.
2006/11/23 23:11 2006/11/23 23:11

xchat 에서 URL열기하니 갈레온(?)으로 자꾸 나오길래
물어봤더니  #ubuntu 채널의 sakuragi 님께서 알려주셨다.

아래 설정을 자신에 알맞게 고쳐서 사용하면 된다.

cat ~/.xchat2/urlhandlers.conf

설정내용보기...



urlhandlers.conf
2006/11/22 21:19 2006/11/22 21:19

이벤트로 받은 무선 FON  공유기 ..


몇시간전에 세팅완료하고
가지고 있는 랩탑으로 무선인터넷이 되는걸 확인했다.


으음?
그렇다면  PSP는??
그렇다!! PSP도 무선인터넷이 되는기기 ;;;

당연히 무선랜이 잡혔다 .

오겜 과연 될려나???


두둥!!
덜덜덜

되는것이었다 =_=

일부 기능은 잘 작동하지않았다..
갤럭시를 클릭했는데 잠시후에 "메모리부족!" (두둥)

뭐 암튼 -_-;;;
PSP로 오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
2006/11/19 01:27 2006/11/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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