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4일은 무슨 무슨 데이 하면서도
막상 정월 대보름과 같은 날은 현대인에게서 점점 잊혀져 가는듯 하다.
옛날에 쥐불놀이 한다고 깡통에 구멍 뚫고 불 지피던일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구름 사이로 숨은 달을 찍는데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가뜩이나 삼각대 없이 주변 지형물(?)을 동원해 봤지만..
가장 잘 나온 사진이 위 사진이다.
저 달을 보면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리길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트는 이정도로 마치려고 한다.
막상 정월 대보름과 같은 날은 현대인에게서 점점 잊혀져 가는듯 하다.
옛날에 쥐불놀이 한다고 깡통에 구멍 뚫고 불 지피던일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구름 사이로 숨은 달을 찍는데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가뜩이나 삼각대 없이 주변 지형물(?)을 동원해 봤지만..
가장 잘 나온 사진이 위 사진이다.
저 달을 보면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풀리길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트는 이정도로 마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