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자테온 파일전송 삽질하다가
점점 엉키길래 일단 cvs commit은 안하고 그 상태대로 컴퓨터에 저장해놓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컴퓨터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먹통 (삑삑 거리는 소리도 안남)
그래서 나름대로 ram, graphic 등등을 점검해봤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근처 PC수리점을 방문한결과 역시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듯하다고 하여 A/S를 맞기고 왔다.
견적이 10만원쯤 나온다더라나 뭐라나 _-_;
(이거 뭐 새로 사기도 뭐하고 해서 -_-;)
작업중이던 소스코드와, 프로토콜 자료가 그 컴퓨터에 있으니
그 컴퓨터 수리가 끝날때까지는 당분간 자테온 코드에 손을 댈 수가 없게 되었다.
파일전송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