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에 구입했던 디카가 몇달전부터 상태가 오락가락 해서,
지름 리스트에 디카가 추가된지 좀 되었다.
디카라도 수동 기능이 없는건 땡기질 않는터라(그렇다고 DSLR로 넘어가긴 싫다)
물건을 검색하던 도중 기능과 가격대가 얼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걸 두개 발견했다.
Nikon Coolpix P5100 , Canon PowerShot SX100 IS
거의 비슷한 사양인듯 싶은데 니콘은 전용 배터리라는 이유로 캐논으로 하기로 했다.
다나와와 네이버 쇼핑 가격비교를 봤더니,
실 구매 가격은 거의 10만원정도 더 들어가야되게 생겨서 고민하던중,
중고 장터에 물건이 있어서 지르게 되었다.
광학 뷰파인더가 없어 약간 아쉽긴했지만,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나 기능들에 대해서는 만족이다.
지름 리스트에 디카가 추가된지 좀 되었다.
전에 쓰던 Canon PowerShot A95
디카라도 수동 기능이 없는건 땡기질 않는터라(그렇다고 DSLR로 넘어가긴 싫다)
물건을 검색하던 도중 기능과 가격대가 얼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걸 두개 발견했다.
Nikon Coolpix P5100 , Canon PowerShot SX100 IS
거의 비슷한 사양인듯 싶은데 니콘은 전용 배터리라는 이유로 캐논으로 하기로 했다.
다나와와 네이버 쇼핑 가격비교를 봤더니,
실 구매 가격은 거의 10만원정도 더 들어가야되게 생겨서 고민하던중,
중고 장터에 물건이 있어서 지르게 되었다.
이번에 지른 Canon PowerShot SX100 IS
광학 뷰파인더가 없어 약간 아쉽긴했지만,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나 기능들에 대해서는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