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시작된지도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월이 되었고, 정월 대보름이 되었다.
이번에도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봤다.
구름이 껴있어서, 달을 찍기가 쉽지 않았다.
포스팅을 하면서 작년에 찍은 사진을 봤는데,
위 사진이 더 잘 나왔다.
작년과 다른게 있다면, 접사용 삼각대와 얼마전 구입한 디카.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났다...
달이 차오른다아~ 가자~♬
워어어~워어어~
벌써 2월이 되었고, 정월 대보름이 되었다.
이번에도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봤다.
구름이 껴있어서, 달을 찍기가 쉽지 않았다.
포스팅을 하면서 작년에 찍은 사진을 봤는데,
위 사진이 더 잘 나왔다.
작년과 다른게 있다면, 접사용 삼각대와 얼마전 구입한 디카.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났다...
달이 차오른다아~ 가자~♬
워어어~워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