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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Believe in U 2006/07/09 02:01 삭제
Subject: 어쩜,
상당히 공감이 가는 플로우 차트.흡사 뫼비우스의 띠처럼 벗어나려 해도 지름신 손바닥 위에서 파닥파닥 거리는 것 같은.. -ㅅ-; 아아; 파산신이시여, 청컨대 부디 나를 시험치 마시옵시고 나를 도우사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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